차를 주문하면 바질스콘, 양갱, 호두곶감 등 수제 다식을 함께 내어주십니다. 방 한켠에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 옷과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 정원도 잘 가꿔져 있고, 뒷마당에서 보는 산자락 풍경이 멋집니다. 부모님, 친구, 어떤 지인이든 모시고 가면 대접 받는 기분을 느끼실 거예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