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채꽃처럼 노란 수색을 보니 봄이 떠오른다! 투명한 유리숙우는 수색을 즐기기에 아주 적절하다. 오늘은 진묘수, 무령왕릉 지킴이를 차무로 데려왔다! 이천과 여주 갈 때 마다 찻잔을 하나씩 사오는데 오늘은 이천에서 입양해온 친구! 매번 다른 찻잔으로 즉기는 티타임 너무 좋아🍵🌼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