· 모멘토 : 정말 매혹적인 다관이 있었다. · 무곡요 : 소스통이 계란같이 귀여웠다. · 은작기림 : 검고 오돌토돌한 숙우가 맘에 들었다. · 설아다원 & 모먼트 해남 : 블렌딩티인 '송호해변 빨간맛'이 새콤하면서도 부드러워 참 맛있었다. · 만수가 만든 차 : 하동 발효차 특유의 맛이 잘 느껴졌다♡ · 조성희 작가 초대 특별전 : 부분적으로 유약이 발린 자기가 인상 깊었다. · 붓당골차 : '새벽향기'라는 홍차 맛이 굉장히 독특해서 인상 깊었다. · 부부웍스 · 최성우 일상의 도구점 : 벌집 연필꽂이가 신기했고, 차시가 엄청나게 귀여웠다. · 도재명차 : 나의 차 고향💚 · 티에리스 : 부드러운 대엽종차(인도 Dooars Putharjhora)를 알게 되었다. · 티웃 : 이벤트 4등 당첨😍 · 강고운 : 구름잔이 몹시 귀여웠다. · 슬로운 콤부차 : 민트 & 천년고수백차 & 크리미 콤부차 모두 굉장히 맛있었다. · 다심헌 : 소분차를 팔아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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