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일드 오차드 티 페스티벌 다녀왔어요

🌱☘️🍃🌿🍵완전 초록 그 자체! 마침 제주 여행을 계획하던 중, 보이게 되어서 다루에서 예약해서 갔다왔는데요! 기대 이상 엄청 대박이었어요. 티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박람회나 차문화대전처럼 부스가 있는게 아니라, 정말 넓은 차밭을 걷고 차 타면서 구경하는 체험이더라고요! 빨간 전기차🚘를 타고 갔다왔는데, 한참을 들어가도 끝이 없는 공간이었어요. 당일에는 안개가 껴서 하늘이 잘 안보여서 아쉽지만, 다음 회차에는 꼭 구경해보고 싶었어요. 원래는 20년 넘게 일반인한테 공개하지 않고 청정 차밭으로 유지하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 공개가 되면서 열게된 페스티벌이라고 해요. 전체 규모가 130만평인데 공개된건 극히 일부라고 해요 렌트카가 없었다면 가기 어려웠을 것 같은 거리에 있긴 했었지만 제주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❗️❗️ 같이간 친구는 차는 잘 모르는 친군데 홍차로 만든 말차라 해서 블랙말차는 엄청 좋아했어요. 검은색 홍차는 처음 봤어요 이번에 🖤🖤 음식도 정말 시판이 아니라 어디서도 먹어볼 수 없는 정성들인 맛이더라구요. 가격도 혜자스러워서 너무 좋았답니다. 꼭 다음 번에 다들 가보세요! 그럼 이만...총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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