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크래프트 티 페스티벌? 갔다가 맛있길래 사먹었는데, 다루에 올라와 있길래 또 먹고싶어서 한번 더 샀어요! 복숭아 향이 낭낭하게 올라와서 차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같이 즐기기 좋아요 구매했더니 엄마가 잘먹더라구요🍑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