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듯하고 포근한 분위기에 매료당한 아름다운 찻집🤍 코끝에서 사무치는 차의 향까지 모든 게 인상적인 곳 항상 먼 곳을 헤매고 다녔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다니 너무 행복한 거 같아요 자주 올 거 같습니다🫶🏻🫶🏻🫖🫶🏻🫖🫖