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앤니들

남편이 10년간 손수 지은 황토집. 아내가 직접 만든 바느질 소품과 옷. 마음을 데우고 정신을 일깨우는 차 한 잔. 안과 밖, 건물과 공간, 형태와 내용 곳곳에 부부의 철학과 손재주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갤러리 찻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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